일본국토청 전국기준지가 조사에 따르면 땅값이 제일 비싼곳은 도쿄도심
상업지인 중앙구긴자명치옥빌딩으로 평당 1억1,088만엔(6억5,3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 올랐다.
동경에서 평당 땅값이 1억엔대를 넘는 곳은 4개소가 더 있으며 주택지 최
고는 지요다구 3번가 부근으로 3,630만엔(1억9,965만원)을 호가, 한편 지
바/사이타마현의 땅값이 작년에 비해 30%가량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