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 스웨덴 NDC사와 기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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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창고등 FA(공장자동화)설비 전문생산업체인 신흥기계가 최근 무인
운반차분야의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웨덴의 NDC사와 기술계약
을 체결, 무인차시스팀(AGVS)의 국내제작 판매에 나섰다.
신흥기계는 이에따라 기존의 창원 소래공장외에 중원공단내에 20억원을
투입, 5,200평규모의 제3공장을 착공키로 하고 내년 10월께는 무인차시스
팀의 본격 생산을 개시할 방침이다.
신흥이 NDC사와 기술제휴로 국내 독점공급제작키로 한 무인차시스팀은 FA
에 필수적인 FMS(유연생산시스팀)에 적합하도록 가변및 고정패턴운행과 원
격제어등이 가능하고 지하에 전자유도장치를 매설, 지상에 데이타교환시설
과 데이타교환을 위한 무인차의 정지등이 필요없게 된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인차에 물체감지장치가 내장돼 있어 물체앞에서 감속및 정지가 자
유롭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톤까지 물체를 운반할수 있는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흥은 자동창고 무인운반차와 최근 기술도입을 서두르고있는 CAD CAM(컴
퓨터지원설계 및 제작)등을 한데 묶어 앞으로 FA의 턴키베이스수출에도 나
서기로 했는데 조만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LA지사를 설치할 방침이다.
한편 스웨덴의 NDC사는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납품실적을 가진 무진차시스
팀 전문회사로 세계40여개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신
흥이 유일한 기술제휴회사로 등록돼 있다.
운반차분야의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웨덴의 NDC사와 기술계약
을 체결, 무인차시스팀(AGVS)의 국내제작 판매에 나섰다.
신흥기계는 이에따라 기존의 창원 소래공장외에 중원공단내에 20억원을
투입, 5,200평규모의 제3공장을 착공키로 하고 내년 10월께는 무인차시스
팀의 본격 생산을 개시할 방침이다.
신흥이 NDC사와 기술제휴로 국내 독점공급제작키로 한 무인차시스팀은 FA
에 필수적인 FMS(유연생산시스팀)에 적합하도록 가변및 고정패턴운행과 원
격제어등이 가능하고 지하에 전자유도장치를 매설, 지상에 데이타교환시설
과 데이타교환을 위한 무인차의 정지등이 필요없게 된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인차에 물체감지장치가 내장돼 있어 물체앞에서 감속및 정지가 자
유롭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톤까지 물체를 운반할수 있는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흥은 자동창고 무인운반차와 최근 기술도입을 서두르고있는 CAD CAM(컴
퓨터지원설계 및 제작)등을 한데 묶어 앞으로 FA의 턴키베이스수출에도 나
서기로 했는데 조만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LA지사를 설치할 방침이다.
한편 스웨덴의 NDC사는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납품실적을 가진 무진차시스
팀 전문회사로 세계40여개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신
흥이 유일한 기술제휴회사로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