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탈리아, 세계7위 화학사 설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탈리아정부는 최근 국영에너지회사인 ENI사와 민간기업 몬테디슨사간
    의 화학사업합병을 승인했다.
    "에니몬트"로 이름붙여진 합병회사는 연간매출액 규모가 96억달러에 달해
    세계화학회사 가운데 7위로 올라서게 됐다.
    지난 81년 생산과잉 경영실패 정부행정미숙으로 화학산업분야에서 큰실패
    를 맛본 이탈리아는 앞으로 에니몬트를 중심으로 화학산업 재생에 박차를
    가할 움직임이다.
    이번 합병으로 에니몬트사는 <>생산성이 크게 떨어진 공장을 폐쇄, 공장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시장의존도를 낮추며 <>다른유럽화학회사처
    럼 고부가가치의 특수화학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니몬트사는 매출액의 12%를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는 공장에
    집중 투입하고 화학부문 연구개발비를 30%가량 증가시킬 방침이다.
    또한 에니몬트사는 그간 50%의 국내시장의존도를 30%까지 낮추기 위해 해
    외합작회사 설립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4억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는 에니몬트사는 이익금에서 부채상환금을
    갚아야 하지만 회사측은 최근 화학제품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어 큰 걱정
    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OPEC, 4월부터 하루 13만7천배럴 증산 검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4월부터 하루 13만7천배럴을 증산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OPEC은  올해 1분기 3개월간의 생산량 증산 중단을 끝나고...

    2. 2

      엔비디아 이번 분기도 '2+2' 초과할까

      엔비디아가 이번 분기에도 ‘2+2’(매출 20억달러 초과+다음분기 전망 20억달러 초과) 실적을 낼 수 있을까 월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에 대해서 너무 높아진 실적 기대가 오...

    3. 3

      獨 총리 만난 시진핑, 美 겨냥 "자유무역 수호해야"

      25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5월 집권한 보수 성향의 메르츠 총리는 그간 중국 관련 ‘디리스킹(위험 회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