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4년 만에…프랑스 대통령, 독일 국빈 방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이 26일(현지시간) 독일을 국빈 방문했다. 프랑스 대통령이 독일을 국빈 방문한 것은 24년 만이다. 유럽연합(EU) 뿌리인 양국의 단결을 강조하려는 정치적 행보다.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첫 번째)가 이날 베를린에서 열린 국빈 만찬 행사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 첫 번째)의 환대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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