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0만 송이 장미 향연' 에버랜드 장미축제 개막

17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열린 장미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에버랜드는 2만㎡(약 6000평) 규모의 장미원에서 세계 각국의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미축제를 내달 16일까지 연다.올해 축제에서는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국산 장미 30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에버로즈 컬렉션존'이 새로 조성됐다.
용인=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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