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격 당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15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 인근 마을인 핸들로바에서 친러시아 성향의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있다. 피초 총리는 총에 여러 발 맞았지만 5시간 넘는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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