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크롱 만난 MS 부회장 “佛에 6조원 투자”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MS) 부회장 겸 사장(오른쪽)이 13일 프랑스 파리 남서부 이시레물리노 MS 본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MS는 올해 40억유로(약 6조원)를 투자해 프랑스 동부에 새 데이터센터를 짓고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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