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고 있지만…블링컨·네타냐후, 라파 지상전 입장차만 확인

이스라엘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가자지구 라파 지상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라파 침공 강행 의지를 고수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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