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흐리다 밤부터 맑아져…15도 이상 큰 일교차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이자 식목일인 5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7.3도, 원주 9.1도, 강릉 8.0도, 동해 6.3도, 평창 4.9도, 태백 1.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16∼18도, 산지 13∼15도, 동해안 14∼17도로 예상된다.

오전과 오후 사이 강원 영서북부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이상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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