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이란 영사관 폭격…중동 다시 확전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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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이 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영사관 별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포함해 일곱 명이 사망했다. 이란이 “똑같은 강도로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무력 분쟁 우려가 커졌다. 이날 공습당한 이란 영사관 현장에서 응급 및 보안요원들이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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