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 지방선거…에르도안 ‘정치 운명’ 걸렸다

튀르키예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의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이 지방선거 전날인 30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튀르키예 유권자 6144만 명이 참여하는 이번 지방선거는 2028년까지 집권을 연장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치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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