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빔]F1에서 찾아보는 자율주행의 답

-김남호 F1 동력학 엔지니어
-빠르고 정확한 판단 가능한 F1 드라이버
-모터스포츠 통해 자율주행 기술 도움 기대

자율주행 패러다임의 등장은 하드웨어 집약적이던 자동차 산업의 체질을 소프트웨어 융합 산업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자율주행의 최종 목표는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완벽에 가깝게 안전한 도로 교통수단을 실현하는 것이다. 얼핏 불가능해 보이지만 해결책은 분명히 존재한다. 자동차 메커니즘이 아닌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가능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는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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