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연방의 날’ 75주년…‘癌 진단’ 국왕은 기념식 불참

11일(현지시간) 영국의 커밀라 왕비(왼쪽)와 윌리엄 왕세자가 ‘영연방의 날’을 맞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75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했다. 지난달 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영상 메시지만 전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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