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아침부터 계속 짜증만 내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朝から怒りっぱなしだね
아사카라 오코립빠나시다네
아침부터 계속 짜증만 내네

母 : ほらまた、水を出しっぱなしにして。
하하 호라마타 미즈오다십빠나시니시테
部屋も散らかしっぱなし。電気はつけっぱなしで寝てるし。
헤야모치라카십빠나시 뎅키와 츠켑빠나시데네테루시
もう少ししっかりしなさい。
모–스코시식까리시나사이
息子 : お母さんは朝から怒りっぱなしだね。
무스코 오카-상와 아사카라 오코립빠나시다네
母 : ひろき!
하하 히로키
息子 : お母さ~ん、ガスつけっぱなしだよ~。
무스코 오카-상 가스츠켑빠나시다요
目玉焼きなら、僕、半熟でよろしく~。
메다마야키나라 보쿠 한쥬쿠데요로시쿠
엄마 : 이것 봐, 또 물을 계속 틀어놓고. 방도 어지럽혀 놨네.
전기는 켜 놓은 채로 자고 있고. 좀 더 똑바로 할 수 없니?
딸 : 엄마는 아침부터 계속 짜증만 내네.
엄마 : 히로키!!
딸 : 엄마, 가스 켜 놓았잖아~
계란후라이라면 난 반숙으로 부탁해~

水(みず)を出(だ)す : 물을 틀다
~っぱなし : 계속 ~ 한 채임
散(ち)らかす : 어지럽히다
しっかりする : 정신 차리다
怒(おこ)る : 화내다, 짜증내다
目玉焼(めだまや)き : 계란후라이
半熟(はんじゅく) : 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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