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탄소 줄이는 '바다숲 조성 사업' 나선다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정부기관 주도 사업에 민간 기업 최초로 참여
-기후변화 대응 위한 다양한 활동 진행
현대차가 울산시청에서 김동민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