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콩 ELS 피해' 탄원서 수북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서 올 들어 3000억원 넘는 원금 손실이 확정됐다.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 로비에서 국회에 전달할 탄원서를 분류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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