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재개관

손창근 기증 <세한도>
윤동한 기증 <수월관음도>
이홍근 기증 <청자 퇴화 연꽃 넝쿨무늬 주자>
박병래 기증 <백자 청화 난초무늬 조롱박 모양 병>
국립중앙박물관회 기증 <나전 칠 경전 상자>
스미소니언박물관 기증 <철종비 철인왕후 추상존호 옥책>
이근형 기증 <이항복 필 천자문
국립중앙박물관은 새로 단장한 기증관을 12일 재개관한다. 2022년 12월 개관한 '기증 오리엔테이션 공간'(기증Ⅰ실)에 이어 공개하는 기증관 개편 사업의 결과물로, 국보·보물을 포함해 총 1천671점의 기증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재개관을 기념해 손창근 기증 <세한도>와 윤동한 기증 <수월관음도>를 5월 5일까지 특별 공개한다.

강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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