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뉴스] 제이엠아이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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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LEADER JMI
제이엠아이㈜(033050)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고금리와 고물가, 해외 각 지역의 전쟁 여파 등으로 국내외 경제적 여건이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당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주주 및 투자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당사는 국내 유일 마이크로소프트사 AR기업으로서의 관련 제품과 서비스 공급, 해외 미디어/패키지 사업 등을 장기간 영위하며 기반을 삼고 있으며, 이에 더해 본사의 생활건강사업, 미국법인의 자동차 내장부품 관련 사업 등을 새롭게 성장시킴으로써 사업영역과 펀더멘털 향상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당사는 이러한 新성장동력 확대와 더불어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지속적인 펀더멘털 향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OEM사업을 진행해 국내 사업영역의 한 축이 된 생활용품 사업의 경우, ODM사업 병행과 더불어 매출이 점차 증가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기존 미디어사업 위주로 운영되어 온 미국법인의 경우에도 자동차 내장부품 분야의 매출증가로 실적 향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사업부문의 사업호조와 지속적인 내부 원가구조 개선 노력이 더해지면서 2023년 3분기에는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약 55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20.2% 증가하는 외형성장을 이루어냈고, 영업이익도 약 35.5억원을 기록, 흑자기조를 정착시켜가는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당사는 올해에도 전 임직원의 새로운 각오와 노력을 토대로 신규사업의 본격적 성장과 지속적인 혁신 추구를 통해 기업성장을 이어나갈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과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층 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며, 저희 제이엠아이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제이엠아이㈜(033050)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고금리와 고물가, 해외 각 지역의 전쟁 여파 등으로 국내외 경제적 여건이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당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주주 및 투자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당사는 국내 유일 마이크로소프트사 AR기업으로서의 관련 제품과 서비스 공급, 해외 미디어/패키지 사업 등을 장기간 영위하며 기반을 삼고 있으며, 이에 더해 본사의 생활건강사업, 미국법인의 자동차 내장부품 관련 사업 등을 새롭게 성장시킴으로써 사업영역과 펀더멘털 향상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당사는 이러한 新성장동력 확대와 더불어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지속적인 펀더멘털 향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OEM사업을 진행해 국내 사업영역의 한 축이 된 생활용품 사업의 경우, ODM사업 병행과 더불어 매출이 점차 증가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기존 미디어사업 위주로 운영되어 온 미국법인의 경우에도 자동차 내장부품 분야의 매출증가로 실적 향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사업부문의 사업호조와 지속적인 내부 원가구조 개선 노력이 더해지면서 2023년 3분기에는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약 55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20.2% 증가하는 외형성장을 이루어냈고, 영업이익도 약 35.5억원을 기록, 흑자기조를 정착시켜가는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당사는 올해에도 전 임직원의 새로운 각오와 노력을 토대로 신규사업의 본격적 성장과 지속적인 혁신 추구를 통해 기업성장을 이어나갈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과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층 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며, 저희 제이엠아이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