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새해맞이 준비 분주…보석같은 ‘크리스털 볼’ 등장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오는 31일 열릴 ‘새해 전야 볼드롭 행사’에 사용될 대형 크리스털 볼이 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형 볼이 내려온다. 이날 열린 디자인 공개 행사에 캐나다·미국 가수 겸 작곡가인 폴 앵카(가운데)도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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