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 택시, 한국 시장 노크

-JMEV GSE 출시 임박

중국 전기 택시가 한국에 상륙할 전망이다.

27일 택시 업계에 따르면 국내 출시를 예고한 중국 전기차는 JMEV GSE로, 르노그룹 자회사인 모빌라이즈와 장링자동차가 내놓은 승차 공유 및 택시용 제품이다. 국내 수입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리 플랫폼 '닥터차'를 운영하고 있는 오토피디아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달 중순, 택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GSE의 품평회를 열었다. 첨석자들의 차에 대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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