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일간 휴전…집으로 돌아가는 피란민의 미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4일 오전 7시(현지시간)부로 나흘간 휴전에 들어갔다.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된 지 48일 만의 첫 휴전이다.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임시 대피소에 피신해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이 멈춘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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