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정성만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

정성만 기아 울산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사진)가 26일 차량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 사내 여덟 번째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이다. 정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5년간 영업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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