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충주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신한금융을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그룹사 임직원 약 40명이 참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무너진 논둑을 보수하고 과수원 부유물 및 배수로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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