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지난 24시간 동안 4억7000만달러 순유입 기록…자금 흐름 지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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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에 4억7000만달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거래소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난센 데이터를 인용해 "바이낸스의 모든 체인에서의 자금 흐름이 초록색으로 돌아섰다. 이는 지난 한 주 동안 거래소에서 순유출된 40억달러에 비하면 확실히 적은 액수이지만, 여전히 주목해야 할 중요한 수치"라며 이같이 밝혔다.매체는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이후 폭락했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가격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바이낸스의 BNB 토큰 역시 여전히 하락세를 기록하고는 있지만 가격이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난센 데이터를 인용해 "바이낸스의 모든 체인에서의 자금 흐름이 초록색으로 돌아섰다. 이는 지난 한 주 동안 거래소에서 순유출된 40억달러에 비하면 확실히 적은 액수이지만, 여전히 주목해야 할 중요한 수치"라며 이같이 밝혔다.매체는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이후 폭락했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가격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바이낸스의 BNB 토큰 역시 여전히 하락세를 기록하고는 있지만 가격이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