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

메트로 브리프
서울투자청이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25~2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과 서울국제금융오피스에서 투자유치 행사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GVIS Seoul)’을 개최한다.

펀드에 자금을 출자하는 세계 각국의 기관(LP)과 국내 벤처투자 운용사(GP) 100개 기업이 한국을 찾는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 유럽투자기금(EIF)과 말레이시아 투자사(PNB),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손자회사인 아젤리아(Azalea) 등이 있다.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벤처 생태계의 매력을 해외 투자자에게 알린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