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기아·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5개사 16개 차종 22만9,052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GM한국사업장,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6개 차종 22만9,0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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