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주 향한 현대차 비전…달 탐사 차량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달 탐사용 차량 ‘로버’를 앞세워 모빌리티 영역을 우주로 확장한다. 로버는 달 표면에서 광물 채취 등 각종 과학 임무 수행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로버를 시작으로 2027년 실제 달 표면 탐사가 가능한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로버의 개발 모델 콘셉트 이미지.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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