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대진 한예종 총장, 시각장애 학생과 피아노 연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서울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의 예술제 및 간담회 ‘닿다’가 열렸다. 이 행사에선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전시, 배리어프리 다큐멘터리가 상영됐다. 김대진 한예종 총장(오른쪽)과 시각장애를 가진 음악원 소속 박송이 학생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D장조 3악장을 함께 연주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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