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시야를 가리는 것이 전혀 없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視野を遮るものがなにもない
시야오 사에기루모노가 나니모나이
시야를 가리는 것이 전혀 없다

森下 : で、その時、大きな鷹が一羽現れて、大きな円を描きながら
모리시타 데 소노토키 오-키나타카가 이치와 아라와레테 오-키나엔오에가키 나가라
上空を飛ぶんだよ。明らかに僕のことを意識しているのがわかる。
죠-쿠-오토분다요 아키라카니 보쿠노코토오 이시키시테이루노가 와카루神田 : はい。
칸다 하이

森下 : 僕はそれを追い掛けるようにアクセルを目一杯踏んで、視野を
모리시타 보쿠와소레오 오이카케루요우니 아쿠세루오 메잇파이 훈데시야오
遮るものがなにもない大草原を、鷹に導かれるまま、
사에기루모노가 나니모나이 다이소-겐오 타카니 미치비카레루마마
どこまでもどこまでも走っていくんだ。
도코마데모도코마데모 하싯테이쿤다
神田 : でも先生、このラストですと、今まで張り巡らせてきた伏線の回収が・・・。
칸다 데모센세- 코노라스토데스토 이마마데하리메구라세테키타 후쿠센노카이슈-가

모리시타 : 근데 그때 큰 매가 한 마리 나타나서, 큰 원을 그리면서
상공을 나는 거야. 분명히 날 의식하고 있는 거지.
칸 다 : 그래서요.
모리시타 : 나는 그걸 쫓아가듯이 엑셀을 최대한 밟고, 탁 트인
대초원을 매가 이끄는 대로 계속 달리는 거지.
칸 다 : 그런데 선생님, 이게 끝이면, 지금까지 계속 나온 복선이...

鷹(たか) : 매
現(あらわ)れる : 나타나다
目一杯(めいっぱい) : 힘껏
上(じょう)空(くう)を飛(と)ぶ : 상공을 날다
追(お)い掛(か)ける : 쫓아가다
大草原(だいそうげん) : 대초원
導(みちび)く : 이끌다, 인도하다
張(は)り巡(めぐ)らせる : 온통 둘러치다
伏線(ふくせん)の回(かい)収(しゅう) : 복선의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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