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프리미엄,‘kWh당 10원’로 저렴…가격·정책 변동성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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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프리미엄은 입찰이 손쉽고 이행비용이 가장 저렴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조달 방식으로 우선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다. 다만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안정적인 장기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한경ESG] 커버 스토리 - 녹색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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