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무지용 무 수확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대구의 낮 기온이 19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달성군 구지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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