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크리스마스 플라워 강좌 선보여

서울신라호텔, MZ세대를 위한 이색 취미생활 고품격 크리스마스 플라워 강좌 선보여 ◇ 홈 데코레이션으로 제격…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며 차분한 연말 무드 ◇ 유럽 대표 럭셔리 플라워 브랜드 ‘맥퀸즈 플라워’와 함께 플라워 세션 선보여
‘도심 속 힐링’을 컨셉으로 계절별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서울신라호텔이 겨울 시즌을 맞아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인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색다른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겨울 시즌 이색 원데이 클래스로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하는 고품격 플라워 세션을 마련했다.이번 플라워 세션에서는 연말 정성 가득한 선물로도 제격이고, 집 안 어디에 놓아도 손색없는 크리스마스 오브제인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한다. 트리는 겨울 계절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오너먼트와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트리 소재를 사용해 꾸며진다. 세션 참여자는 보기만 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들며, 함께 수강하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플라워 세션은 영국의 럭셔리 플라워 브랜드 ‘맥퀸즈 플라워’와 협업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준비했다. 1991년 영국 런던 이스트 앤드에서 시작되어 2019년 국내 런칭한 맥퀸즈 플라워는 오스카 시상식, 윔블던 챔피언 볼 등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꽃 장식을 도맡아 하며 유럽의 대표적인 플라워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서울신라호텔의 플라워 세션은 맥퀸즈 플라워 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호텔 톤앤매너와 맥퀸즈 플라워의 노하우가 콜라보된 플라워 세션은 ‘윈터 블라썸(Winter Blossom)’ 패키지 고객에 한해 체험할 수 있다. 플라워 세션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윈터 블라썸’ 패키지 이용 고객은 체크인 당일 플라워 세션에 자동 등록된다. 세션은 플라워팀의 세심한 설명이 가능하도록 소규모(최대 5실 한정)로 운영된다.

‘윈터 블라썸’ 패키지는 △디럭스 룸(1박), △미니 트리 만들기 세션 참여 혜택(2인),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되며,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 중 이용 가능하다.

뉴스제공=삼성전자,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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