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집사랩, ‘토지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속성과정’ 개최

6월 13일부터 1주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토지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법 강의
부동산 빅데이터 연구소 ‘나집사랩’을 운영하는 셰어킴에서 오는 6월 13일부터 1주일간 ‘토지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1주일 속성과정’을 진행한다.

부동산 빅데이터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부동산 중개시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에 앞장서고 있는 셰어킴은 ‘토지’에 특화된 교육을 마련했다.중개범위를 토지로 넓히고 싶은 공인중개사나 개발사업이나 시행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부동산 컨설턴트 및 개인 투자자가 그 대상으로, 부동산컨설팅 개요 및 보고서 작성 요령과 토지이용계획 등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1주일 속성과정으로 기획된 이번 강의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25년 경력의 행정계획전문가 겸 부동산컨설턴트인 남관현 착한부동산연구소 소장과 유재영 나집사랩 대표가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나집사랩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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