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6년 만에 아세안 정상 초청…中견제 공감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맨 왼쪽)이 12일(현지시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백악관 정원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중 미얀마와 필리핀을 제외한 8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미국은 아세안과 관계를 강화하며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 미국이 아세안 정상들을 자국에 초청한 건 2016년 이후 처음이다. 백악관에서 행사를 연 것도 최초다.

AP연합뉴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