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업무 막는 ‘유리벽’도 사라져야죠”

기업에서 여성 최고경영자(CEO) 탄생하는 것도 드문 일이지만, 그 자리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운동장'을 만들어가는 것도 큰 어려움이다. 박정림 KB증권 대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해낸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리더로 솝꼽힌다. 지난 3월 29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박정림 대표를 만났다
[한경ESG] 커버스토리 - ESG 새 화두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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