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태양광 필수 인프라…‘가상발전소’ 선두주자

식스티헤르츠는 날씨에 좌우되는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소의 발전량을 정확하게 예측한다. 또한 가상발전소 기술을 통해 여러곳에 산재한 소규모 발전소들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늘어나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술들이다
[한경ESG] 한국의 기후 기술 기업① - 식스티헤르츠

유료 결제 후 읽을 수 있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