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할 일 없고만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暇だな
히마 다 나
할 일 없고만

マキ : うぅ~わぁ~。おお~。
마키 우- 와- 오 - ケン : なにやってんの? 鬼の面なんて被っちゃって。
켄 나니얏뗀노 오니노멘난떼 카붓쨧떼

マキ : 節分の練習でしょ。100均で売ってたから、思わず買っちゃった。
마키 세츠분노렌슈-데쇼 햑낀데 웃떼타카라 오모와즈캇쨧따

ケン : 暇だね~。
켄 히마다네
마 키 : 우~~ 와아... 오오~
켄 : 뭐 하는 거야? 도깨비 탈 같은 거 뒤집어쓰고.
마 키 : 절분 연습인 거지.
100엔샵에서 팔고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사버렸어.
켄 : 할 일 없고만.


鬼の面 : 도깨비 탈
被う : 뒤집어 쓰다
節分 : 절분 (입춘 전날인 2월 3일, 도깨비 가면을 쓴 사람에게
콩을 뿌리며 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함)
100均 : 100엔 균일 샵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