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다시 명동을 두드린다!

서울 명동 난타 전용관에서 재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레스콜 행사에서 난타 배우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난타' 공연이 21개월 만에 재개된다.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 PMC프러덕션 예술감독이 18일 오후 중구 서울 명동 난타 전용관에서 재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레스콜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난타'는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전용관에서 매주 목~일요일 관객과 만난다.

허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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