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마지막에 푸른 채소를 곁들여서 완성합니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最後に青菜を添えてできあがりです
사이고니 아오나오 소에테 데키아가리데스
마지막에 푸른 채소를 곁들여서 완성합니다

先生 : はい。蓮根と人参も、うん、このくらいでいいかな。
센세- 하이 렝콘토 닌짐모 움 코노쿠라이데 이–카나アシスタント : はい。ではここに、水、しょうゆ、酒、砂糖を入れます。
아시스탄토 하이 데와코코니 미즈 쇼-유 사케 사토-오이레마스

先生 : 煮立ったらね、アクをすくって、蓋をして弱火で15分
센세- 니탓따라네 아쿠오스쿳떼 후타오시테 요와비데 쥬-고훙
くらい煮ればいいですよ。最後に青菜を添えてね。
쿠라이 니레바 이-데스요 사이고니 아오나오소에테네

アシスタント : 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先生。
아시스탄토 하이 아리가토–고자이마시타 센세-
どうぞお試しください。
도-조 오타메시쿠다사이선 생 님 : 네, 연근이랑 당근도 음...이 정도면 되려나...
어시스턴트 : 네, 그럼 여기에 물, 간장, 맛술, 설탕을 넣습니다.
선 생 님 : 부글부글 끓으면요, 거품을 떠내고 뚜껑을 닫아
약한 불로 15분 정도 익히면 돼요. 마지막에 푸른 채소를 곁들여 주세요.
어시스턴트 :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煮立つ : 부글부글 끓다
あくをすくう : 거품을 떠내다
蓋をする : 뚜껑을 덮다
青菜 : 푸른 채소 (청경채 등)
添える : 더하다, 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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