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데뷔곡 ‘괜찮아’ 쇼케이스 성료…‘가요계 재간둥이’로 눈도장
입력
수정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공식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범진이 지난 8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공식 채널과 VLIVE 채널을 통해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범진의 데뷔곡 ‘괜찮아’는 발매 전임에도 쇼케이스 직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이목을 끌었으며, 신인임에도 당차고 안정적인 범진의 라이브 실력이 화제를 모으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범진은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직업란에 당당히 ‘가수’라고 쓸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많은 아티스트분들의 축하 영상에 정말 감개무량하다. 더욱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신인다운 데뷔 소감을 전했다.
신곡 ‘괜찮아’로 데뷔한 범진은 2018년 드라마 OST를 시작으로 ‘무념무상’, ‘후회’, ‘바래’, ‘어른이’ 등 다양한 곡으로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남겨왔으며, MBC 음악 예능 ‘듀엣가요제’에 출연하는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범진의 데뷔곡 ‘괜찮아’는 범진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담담하지만 따스한 가사가 담겨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범진이 지난 8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공식 채널과 VLIVE 채널을 통해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범진의 데뷔곡 ‘괜찮아’는 발매 전임에도 쇼케이스 직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이목을 끌었으며, 신인임에도 당차고 안정적인 범진의 라이브 실력이 화제를 모으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범진은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직업란에 당당히 ‘가수’라고 쓸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많은 아티스트분들의 축하 영상에 정말 감개무량하다. 더욱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신인다운 데뷔 소감을 전했다.
신곡 ‘괜찮아’로 데뷔한 범진은 2018년 드라마 OST를 시작으로 ‘무념무상’, ‘후회’, ‘바래’, ‘어른이’ 등 다양한 곡으로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남겨왔으며, MBC 음악 예능 ‘듀엣가요제’에 출연하는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범진의 데뷔곡 ‘괜찮아’는 범진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담담하지만 따스한 가사가 담겨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