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 피해복구 '구슬땀'

경남 고성군청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된 회화면 일대에서 8일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정체전선이 남부 지역에 머물면서 이 지역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비가 잦아들었지만 당분간 국지성 강수가 전국에 산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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