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폐기물처리장서 불…5시간째 진화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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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 25분께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5시간째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60여명이 현장에 투입됐으나 플라스틱 재질의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60여명이 현장에 투입됐으나 플라스틱 재질의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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