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TG3,  한국 상용차 특수성 반영했다"

-TGX와 TGM, TGL 등 3개 차종 16개 트림 선봬
-국내 소비자 의견 반영한 편의 및 안전품목 특징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일 '뉴 만(MAN) TG'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새 차는 20년 만에 풀체인지 된 브랜드 핵심 제품군이며 총 16개 트림을 동시에 선보여 공격적인 판매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대형 트랙터인 TGX 6개, 중대형 트럭인 TGM 6개, 중소형 트럭인 TGL 4개로 나뉘며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차를 만들었다. 그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 및 안전 기능을 탑재하고 서비스 측면도 강화해 시장 정상을 향해 도전한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