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섬세한 화질과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TV

LG 올레드 TV가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TV부문 1위를 차지했다. LG 올레드 갤러리 TV로도 불리는 G시리즈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탑재하면서 ‘올레드 에보(OLED evo)’로 거듭났다.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정점에 오른 제품으로 올해 3월 출시됐다.

LG전자는 국내 최초 브라운관 TV를 출시한 뒤 TV시장에서 세계 최초 역사를 써내려왔다. 올레드 에보는 정교한 파장의 빛을 내 기존 TV보다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표현한다. LG 올레드 TV는 이전에도 섬세한 화질,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 넓은 시야각 등으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레드 에보를 만나 더 완벽해졌다는 반응이 많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섬세한 화질을 표현한다. 다수의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화질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 올레드 TV에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으로부터 원작과 TV 화면간 색의 명도채도색도 차이를 평가하는 색 충실도에서 100% 평가를 받은 OLED 패널이 사용된다. 2013년 처음 출시된 뒤 2015년 4K(3840x2160) HDR OLED, 2019년 세계 첫 8K(7680x4320) OLED 등으로 진화해왔다.

LG전자 관계자는 “올레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올레드 팬덤을 조성해 올레드 대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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