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트뤼도와 화상으로 첫 정상회담…중국 견제 공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열린 첫 양자 정상회담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화상 공동회견을 통해 “양국의 파트너십과 국제적 우려 사항을 살펴보는 기회였다”며 “중국과 더 잘 경쟁하고 우리의 이익·가치에 대한 위협에 더 잘 맞서기 위한 방안을 조율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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