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디지털 부문 전폭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혁신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디지털 부문의 예산·인사를 빅테크(대형 IT기업) 수준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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