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화장품 홍보 돕는다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2일과 13일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해 ‘2020 비-뷰티(B-beauty) 데이’를 온라인으로 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2개사의 대표제품을 비롯한 화장품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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