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뷰]"부산은 마세라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

-부산전시장 한원석 지점장 인터뷰

이탈리아는 반도의 지형적 특성상 해안 도시가 많이 알려져 있다. 포르토피노, 까몰리, 아말피, 포지타노, 트라몬티 등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물론 삼면이 바다인 한국도 만만치 않다. 지난달 30일 만난 마세라티 부산 전시장(FMK) 한원석 지점장은 국내서 가장 큰 해안 도시인 부산이 국내에서 마세라티를 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이 마세라티의 고향인 이탈리아와 많이 닮아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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