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아이드롭, 국내 최초로 단계별 청량감 극대화한 '인공눈물'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JW중외제약이 판매하는 인공눈물 제품인 프렌즈 아이드롭이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구점안액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국내 최초로 단계별로 청량감이 적용된 인공눈물 제품이다. 포도당으로 눈(각막)에 영양을 공급하고 함유된 멘톨 성분이 눈을 상쾌하게 해준다. 보존제가 렌즈에 흡착되는 것을 방지하는 특허 조성물이 있어 소프트, 하드, 일회용, 컬러 등 어떤 종류의 렌즈를 착용해도 점안이 가능하다.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성분이 있어 건조한 눈에도 효과가 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부문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한 제품이다.
JW중외제약은 “2017년 이후 10~20대 여성을 주 소비자층으로 설정했던 마케팅 전략이 시장에서 꾸준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프렌즈를 토털 아이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1945년 설립된 JW중외제약은 생명 존중과 개척정신의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치료의약품 시장을 선도해왔다. 여러 오리지널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198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혁신신약 연구에 집중해 항암, 면역질환, 재생의학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각적인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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