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강화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

유통가 와이파이
롯데푸드는 신생아에게 유익한 유산균 성분을 강화한 분유 ‘파스퇴르 위드맘 100일 제왕’을 10일 출시했다. 제왕절개 분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자연분만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유산균을 물려받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자연분만 신생아의 장속에 풍부한 유산균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이 들어 있다. 설사의 원인인 로타바이러스를 억제하는 ‘ESP 유산균체 대사물질’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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